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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둔 24일 각 당 대선후보와 부인들의 선거운동 패션이 후보들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기호 순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깔끔한 정장 차림에 당의 색과 어울리는 푸른색 계통의 넥타이를 매고 있고 부인 김정숙 씨는 편안한 정장 스타일에 굳이 당의 색을 매칭시키지는 않는다(사진 위 왼쪽).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정장 차림에 빨간색 계통의 넥타이를 매고 있고 부인 이순삼 씨는 당의 빨간색 유세 점퍼 차림이다(사진 위 오른쪽).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깔끔한 정장 차림에 당의 색인 녹색 넥타이를 매고 있고 부인 김미경 씨는 편안한 정장 스타일에 역시 당 색깔인 녹색 목도리를 하고 있다(사진 아래 왼쪽)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정장에 역시 당의 상징색인 하늘색 넥타이를 하고 있고 부인 오선혜 씨도 당의 상징색인 하늘색 유세 점퍼 차림이다(사진 아래 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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