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포커스인수원
포커스인수원
숙원사업 해결사… 미스터 일자리시장… 사람중심 수원 만든다‘수원 컨벤션 센터’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건립
군공항·청년정책관·고등검찰청 설치 등 성과
올해 ‘일자리아젠다 8’ 선정… 76개 과제 추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2연속 최우수상 수상
유진상 기자  |  yjs@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06월 21일  20:36:49   전자신문  10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선6기 4년 살펴보기-민생분야 성과

“앞으로 제게 주어진 4년, 1460일의 여정. 우리 시 발전과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2014년 7월 1일, 민선 6기 수원시장 취임식에서 염태영 시장은 이같이 밝혔다.염 시장은 “수원시의 품격을 더 높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민선 6기 수원시는 얼마나 달라지고 발전했을까?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3회에 걸쳐 살펴본다.


■ 수원화성 군 공항 이전, 실마리 풀어

-수원시 숙원사업 해결의 물꼬가 잇따라 트였다. 먼저 최대 현안인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은 지난 2월 국방부가 예비후보지로 화성시 화옹지구를 선정한 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발표 직후 염 시장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전 절차에 임하겠다”며 “이전 예비후보지 발전을 최우선에 두고, 해당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1990년대 후반에 밑그림을 그렸던 수원컨벤션센터는 지난해 9월 마침내 첫 삽을 떴다.

경기 남부 MICE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원컨벤션센터’는 광교택지개발지구 내에 건립된다.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9만5천460㎡ 규모로 컨벤션센터와 광장으로 조성된다.

2019년 3월까지 부대·지원시설(호텔, 백화점 등)을 건립하고, 2020년 9월 컨벤션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 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국제회의·전시회 개최, 컨벤션 센터 운영, 관광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융복합산업을 말한다.
 

   
 

2015년 4월에는 대법원, 기획재정부, 경기도가 ‘수원고등법원·고등검찰청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고등법원 설치 관련 법률안’이 2014년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원시는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 이어 6번째로 고등법원이 설립되는 도시가 됐다. 고등법원은 2019년 문을 연다.

지난해 2월에는 취업난 등으로 힘겨워하는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청년들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들어가는 ‘수원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최초 생태교통 축제인 ‘생태교통 수원 2013’은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2015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회 축제가 열렸고, ‘제3회 생태교통세계축제’는 오는 10월 대만 가오슝시에서 개최된다.

   
 


■ 일자리 17만 개 창출 목표, ‘일자리아젠다 8’ 선정

염 시장은 민선 6기 취임사에서 “일자리 창출은 모든 시민의 가장 큰 바람”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예산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염 시장은 ‘미스터 일자리 시장’으로 불릴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민선 6기, 지역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세운 수원시는 2014~16년 지역 일자리 11만 6천291개를 창출해 애초 목표치(9만 8천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수원시는 고용노동부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는 ‘일자리아젠다 8’을 선정, 76개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자리아젠다에 대한 부문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관, 노인복지과 등 13개 부서에서 76개 핵심전략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형 일자리아젠다는 ▲청년 친화적 일자리(청년 일자리)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촉진(여성 일자리) ▲취업을 통한 사회활동 활성화(중장년 일자리) ▲취약계층의 고용기회 확대(사회통합 일자리) ▲양질의 공공 일자리 확대(공공 일자리) ▲성공 창업 지원서비스(생산적 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고용서비스(고용 서비스) ▲미래일자리 전략산업 육성(일자리 산업) 등이다.

수원시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청년 몰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염 시장은 지난달 집무실에 수원시 일자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일자리창출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운 새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일자리정책을 더 꼼꼼하게 챙길 예정이다.

/유진상·이상훈기자 yjs@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유진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 송원로 55(송죽동)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Copyright © 2011~2017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