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창업지원 4팀, 융기원 입주기업 됐다
대학생 창업지원 4팀, 융기원 입주기업 됐다
  • 이연우 기자
  • 승인 2017.08.02 20:33
  • 댓글 0
  • 전자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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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닷두·㈜에코로커스 등
조직내 연구원 기업과 동일 지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창업지원센터는 ‘2017 경기도 대학생 창업지원사업’에 참가한 50팀 중 우수창업팀 4팀을 선정, 본격 시장진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융기원 입주기업이 된 창업팀은 ▲㈜비닷두(V.DO, 이상국 대표) ▲㈜에코로커스(Echolocus, 안광석 대표) ▲스프링복(SpringBok, 김세진 대표) ▲클로우(CLAW, 양누리 대표)등 4팀이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융기원이 별도로 마련한 13층 4개실에 입주할 계획이며 융기원은 조직내 연구원 창업기업과 동일한 자격으로 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융기원 정택동 부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융합기술을 활용한 경기도 대학생들의 창업이 벌써부터 올해 첫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입주는 도 대학생 우수창업팀의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융기원의 지원정책과 우수한 환경인프라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 희망으로 성사됐다. 향후 이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도 4차산업의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융기원 창업지원센터는 도 대학생 기술창업 집중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5월 ‘창업지원센터’를 본격 개소한 바 있다.

/이연우기자 2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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