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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공포 국내 상륙 편의점, 벨기에産 와플 판금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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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0일  20:37:39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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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편의점들이 소비자들의 우려를 고려해 벨기에산 와플의 판매를 중단하고 제품의 신규 발주도 중단하는 등 유럽발(發) ‘살충제 계란’ 공포가 국내에도 상륙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편의점 체인 씨유(CU)는 9일부터 벨기에산 와플인 ‘로투스’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신규 발주도 중단했다.

GS25도 10일부터 신규 발주 중단과 함께 매장 내 상품 판매 중단 조처를 했으며 이마트24는 11일부터 로투스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국내 편의점업계에서 유통되는 벨기에산 와플은 ‘로투스 오리지날 벨기에 와플’과 ‘로투스 오리지날 벨기에 와플 위드 초콜릿’ 두 종류다.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국내 5대 편의점이 모두 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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