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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정지 대상자 74.5% “회전교차로 통행법 잘 몰라”도로교통公 경기지부 설문
전문가 “양보 운전이 우선”
김홍민 기자  |  wallac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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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0일  20:37:39   전자신문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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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가 운전면허 정지 대상자 2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4.5%가 통행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교차로 내부 중앙에 원형의 교통섬을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차량 통행을 유도하는 도로 형태인 회전교차로는 최근 도내 지자체들이 차량 통행 편의를 위해 도입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회전교차로는 신호가 없어 연속적인 진입과 차량 통행 속도 개선으로교통 흐름이 원활해지는 효과적인 교통시스템으로 영국에서 1970년대 첫 도입한 이래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교통 선진국에서는 이미 성숙한 교통 문화로 자리 잡았다.

회전교차로에서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회전차량에 우선권이 있으므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양보 운전을 해야 하며, 진입차량은 회전차량 유무 확인 뒤 회전차량이 없을 경우에만 진입해야 한다.

또 회전교차로에 진입 시에는 좌회전 방향지시등을, 진출 시에는 우회전 방향지시등을 켜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박상호 교수는 “원활한 소통과 안전운행을 위한 회전교차로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무엇보다도 운전자들의 양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홍민기자 wallace@<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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