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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득점·도움왕 대결장 슈퍼매치
정민수 기자  |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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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0일  20:37:38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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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라이벌 전인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올 시즌 세번째 슈퍼매치가 오는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 6월 18일 시즌 두번째 슈퍼매치 모습./연합뉴스

내일 수원서 클래식 26R 경기
수원 조나탄 득점 부문 1위
서울 데얀도 3골차로 2위

도움왕 부문 서울 윤일록 선두
수원 염기훈 2위로 도전장 던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라이벌인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이 이번 주말 올 시즌 세번째 슈퍼매치에서 만난다.

수원과 서울은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에 맞대결을 펼친다.

K리그를 넘어 세계 축구가 인정하는 빅 매치인 슈퍼매치를 치르는 수원과 서울은 최근 두 팀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빅뱅’이 예상된다.

수원은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를 기록하며 13승7무5패, 승점 46점으로 리그 2위까지 뛰어 올라 선두 전북 현대(승점 50점)를 바짝 뒤쫒고 있고 서울도 최근 6경기에서 4승1무1패로 승점 13점을 쌓아 10승8무7패, 승점 38점으로 리그 7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수원이 이번 슈퍼매치에서 서울을 잡을 경우 전북을 턱밑까지 추격할 수 있다.

수원은 올 시즌 서울과 두번 만나 1무1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3월 5일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6월 18일 열린 두번째 맞대결에서는 1-2로 패했다.

수원은 이번 경기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정규리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은 지난 9일 열린 FA컵 8강에서도 연장 승부 끝에 광주FC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원과 서울의 맞대결은 조나탄(수원)-데얀(서울)의 득점왕, 염기훈(수원)-윤일록(서울)의 도움왕 대결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끈다.

조나탄은 현재 19골을 터뜨리며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고 데얀은 16골을 넣어 3골차로 뒤쫓고 있다.

조나탄은 K리그 첫 4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무서운 기세로 골을 뽑고 있다.

도움왕은 윤일록(10도움·1위)에 염기훈(7도움·2위)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윤일록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고, 염기훈은 K리그 최초 100도움 및 3년 연속 도움왕에 도전하고 있다.

염기훈은 또 슈퍼매치에서만 7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등 서울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데얀과 윤일록, 조나탄과 염기훈 콤비가 어떻게 활약하느냐에 따라 이날 슈퍼매치의 승패가 달려 있다.

수원으로서는 FA컵 8강에서 광주와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여 체력적인 부담을 극복하는 게 승패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주말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한 인천 유나이티드(3승11무11패·승점 20점)는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4승에 다시한번 도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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