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SRT 지제역서 간담회
원유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SRT 지제역서 간담회
  • 임춘원 기자
  • 승인 2017.08.10 20:29
  • 댓글 0
  • 전자신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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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유철(평택갑·사진) 의원은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RT 평택지제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국비지원현장을 점검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원 의원을 비롯해 공재광 평택시장, 최호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대표의원, 김철인 경기도의회 의원, 이희태, 이병배, 유영삼 평택시의원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국회,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평택시 등 모든 관계자들이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역할 분담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원 의원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황득규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 삼성측은 공장의 추가 증설이 계획보다 앞당겨 질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 시설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원 의원은 “삼성반도체가 세계시장의 절반을 장악하고 있다. 평택삼성을 통해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장 증설을 위한 주변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만큼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원기자 l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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