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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 니카라과공화국에 PC 기증교육정보화 교류 협력 사업 일환
낡은 PC 수거·처리 비용 충당
교원 초청 연수 이어 200대 전달
박국원 기자  |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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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0일  20:44:23   전자신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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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 니카라과공화국을 방문한 도교육청 방문단이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일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니카라과공화국 교육부에 컴퓨터 200대를 기증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교육정보화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문병선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과 알바도로 바세가스 니카라과공화국 대통령 교육수석 및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 행사는 도교육청이 니카라과공화국과 체결한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이행한 것이다.

이번 방문행사를 통해 니카라과 교육부에 기증된 컴퓨터는 도교육청 관내 학교에 산재해 있는 노후 PC를 수거·처리한 비용으로 재원을 충당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이러닝(e-learning) 세계화 사업을 위해 2015년 니카라과공화국과 교육정보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러닝 세계화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개발도상국에 이러닝 인프라 구축, 전문가 연수, 교육정보화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난 6월 23일~7월 1일에는 니카라과공화국 교원 및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2017 니카라과공화국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문병선 제2부교육감은 “세계적인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기술과 정보화 교육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지원 행사”라며 “이번 지원으로 니카라과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문병선 제2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니카라과공화국 방문단을 파견했으며, 방문단은 현지 교육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교육 교류활동을 펼쳤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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