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
교육
도내 고교생들의 꿈의 문 활짝 열다경기꿈의대학 2학기 강좌 개강
826개 강좌… 1만6108명 수강
이상훈 기자  |  lsh@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08월 31일  20:59:13   전자신문  20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교육청이 운영중인 ‘경기꿈의대학’ 2학기 강좌가 9월 4일부터 8일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경기꿈의대학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을 찾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88개 대학 캠퍼스가 협력하고 있다.

이번 2학기에 개설이 확정된 강좌는 대학방문형 강좌 494개, 거점시설형 강좌 332개 등 총 826개 강좌로 앞서 수강신청을 한 2만273명 학생 중 1만 6천108명이 수강생으로 확정됐다.

지난 1학기에 비해 고등학교, 지역 도서관, 공공시설 등 이동이 편리한 거점시설형 강좌가 56개 증가했으며, 수강생은 1학년 53%, 2학년 44%, 3학년 3%로 대학입시를 앞둔 3학년 학생들의 참여가 1학기 18%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한 학기 총 3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지만 85%가 1강좌, 12%가 2강좌, 3%가 3강좌를 희망했다. 수강생이 많은 지역은 용인, 부천, 수원, 고양, 군포·의왕 순이다.

개설 강좌는 월요일 173개, 화요일 194개, 수요일 237개, 목요일 159개, 금요일 63개이며, 개설강좌 수가 많은 계열은 인문, 예술체육, 사회과학, 공학 순이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2차시씩 10주간 운영되며, 전체 20차시 중 70%인 14차시를 출석하면 이수가 가능하다.

특히, 2학기에는 모든 강좌의 동일한 진행을 위해 추석연휴 2주와 수학능력시험 주간에는 휴강한다.

개강에 앞서 각 고등학교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수강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대학에서는 강의실 안내, 기타 대학시설 및 교통편 이용 안내, 안전교육 등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대학 및 거점 시설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목용숙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은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찾도록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2학기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와 자기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 송원로 55(송죽동)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Copyright © 2011~2017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