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경제
2522만원 넘는 차량, 서민 임대주택 주차등록 금지 추진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09월 13일  20:32:18   전자신문  5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에 고소득자가 편법으로 입주해 고급 외제차를 이용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임대주택에 2천522만원이 넘는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등록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지난 7월 ‘고가차량 등록 제한을 위한 차량등록 지침’을 마련해 단지별로 시행 중이다.

원래 감가상각 등이 반영된 가액이 2천522만원을 넘는 차량 소유자는 공공임대 입주나 재계약 자격이 없다.

그러나 입주자가 고급 외제차를 타는 모습이 심심찮게 목격되면서 입주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주자들은 고급 차량이 자신의 차가 아니라 회사나 부모의 차라는 등의 이유를 들며 제재 기준을 빠져나가면서 정부와 LH는 아예 차량가액이 2천522만원을 넘으면 신규 주차 등록을 해주지 않고, 기존 차량에 대해서도 가액을 조회해 기준을 넘으면 주차 등록을 취소하기로 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 송원로 55(송죽동)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Copyright © 2011~2017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