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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 일자리 창출 특별자금 2조5000억 지원‘IBK일자리 Plus 대출’ 등 출시
취업성공 축하 지원금 등 운영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개 창출
중기 제조공정 스마트화도 지원
김도진 행장 “동반자역할 수행”
이상훈 기자  |  l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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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3일  20:32:18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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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 13일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2조5천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자금 지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겠습니다.”

IBK기업은행은 13일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2조5천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취우선 과제인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행 대기업-협력기업 중심의 자금지원 상품인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일자리창출형 동반성장 모델’(동반성장+일자리창출)로 고도화한 신상품 ‘IBK일자리 Plus 대출’을 출시해 5천억원을 지원한다.

동반성장협력대출은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며, IBK일자리 Plus 대출은 일자리 창출을 테마로 동반성장 신규협약을 체결, 기존협약은 운영방식을 개선해 수혜 대상을 일자리 창출기업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IBK기업은행은 현재까지 경상북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5개 기관·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3천350억원의 대출한도를 조성했다.

또 일자리 창출기업이 신규 채용한 취업자에게 1인당 30만원의 취업성공 축하금을 지원하는 ‘IBK일자리 Plus 프로그램’과 지난 2월 1조원 규모로 출시한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 공급 한도를 2조원으로 확대해 고용창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 ‘IBK신성장비전기업대출’을 출시해 ICT 기업 등에 1조원의 자금을 공급, 지난 4월 출시한 5천억원 규모의 ‘IBK스마트공장지원대출’과 ‘스마트공장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제조공정의 스마트화를 촉진하는 등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IBK 본연의 역할이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 4일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소기업에 총 3조5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지원 전문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상훈기자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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