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영국 2018 올해의 토우카 선정
코란도C, 영국 2018 올해의 토우카 선정
  • 오원석 기자
  • 승인 2017.10.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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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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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코란도C가 영국에서 안정적이고 우수한 주행성능과 강력한 파워를 인정받아 올해의 토우카(Towcar)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코란도C는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 로얄 오토카 클럽에서 열린 ‘2018 카라반 앤드 모터홈 클럽 올해의 토우카 시상식’에서 엔트리 부문(판매가 2만4천 파운드 이하) 올해의 토우카에 한국 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카라반 앤드 모터홈 클럽은 1907년 시작된 영국의 카라반 커뮤니티이자 35만명의 회원이 소속된 유럽 최대의 카라반 클럽으로, 매년 카라반 및 토잉카 전시회 겸 시상식을 개최한다.

카라반 전문기자, 자동차 기자, 클럽 회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영국 베드퍼드셔 밀브룩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4일간 44개의 후보 차량을 직접 테스트하며 차량의 가속력, 정지력, 후진, 경사면 운행, 시야, 기어박스 안정성, 운전자 친화 인체공학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코란도C를 ▲강력하고 안정적인 견인력과 가속력 ▲안정적인 고속주행 ▲빠르고 안정적인 차선변경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가격 대비 가장 훌륭한 토우카라고 평가했다./평택=오원석기자 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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