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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김포·의정부 ‘아름다운 동행’한문연 경기지회 문화예술 나눔
내일 군포서 ‘국악 무대’ 스타트
김포·의정부 릴레이 야외 공연
민경화 기자  |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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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2일  20:20:49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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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힘을 모아 준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이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경기지회 소속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최종 운영지회로 선정, 릴레이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국악’을 주제로 한 이날 공연은 이 시대 최고의 명창으로 꼽히는 ‘안숙선’의 판소리와 중요무형문화재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의 무대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꿈꾸는 물고기 한지 등(燈) 전시와 윷놀이,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도 야외에서 진행된다.

15일에는 ‘도심에서 떠나는 피크닉’을 주제로 한 공연이 김포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

국민가수 ‘인순이’와 소리꾼 ‘오정해’의 신명나는 무대를 비롯해 히든싱어3 우승자인 뮤지컬배우 ‘최형석’이 출연해 감동의 노래를 선물한다.

아름다운 동행 마지막 무대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장식한다.

‘여성친화도시 의정부’ 타이틀에 걸맞게 세 명의 디바가 펼치는 무대를 준비,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와 국악 신데렐라 ‘송소희’, 뮤지컬 스타 ‘박소연’이 출연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을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야외 공연 외에도 오후 2시부터 소극장 로비무대와 야외무대 주변에서는 현악4중주 ‘예인클래식’과 퓨전국악팀 ‘빗소리’의 사전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체험과 예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 등 부대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박형식 한문연 경기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각 행사 주최기관인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 세 개 기관의 사업일 뿐 아니라 한문연 경기지회 26개 회원기관 모두가 손잡고 진행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도내 주요 지역과 기관에서 펼쳐지는 야외무료콘서트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말 저녁,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연문의는 각 기관 홈페이지(군포문화예술회관 www.gunpoart.net, 김포아트홀 www.gcf.or.kr 의정부예술의전당 www.u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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