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학교평생교육 강좌 운영
교원 학교평생교육 강좌 운영
  • 박국원 기자
  • 승인 2017.10.12 20:05
  • 댓글 0
  • 전자신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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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가능 22개 프로그램 선정
평생학습공동체 확산 추진
교사의 평생교육 전문화 기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학교 현장에서 자율성과 동료성에 기반을 둔 평생학습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해 2017 하반기 ‘교원 자발적 학교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유·초(특)·중등 교직원 330여명이 참여한다.

앞서 지난달 도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해 동물매개치료, 포토그램, VR체험, 3D프린팅, 짚풀공예, 브레인 트레이닝, 친환경생태교육 등 학교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22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동아리 자율연수 형태로 강좌를 개설한 학교별로 운영, 우수 강좌는 2018년 교원 평생교육 전문가 직무연수(15시간)로 확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권우섭 관장은 “교사들이 평생교육 관점에서 강좌를 개발·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공동체의 내실화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전반기에는 35강좌를 개설해 도내 교직원 795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9.3%로 나타났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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