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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협동심 증진 비판력 길러줘야”도교육감, 여주 학부모들과 대화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등 논의
“인생의 기반 되는 교육 필요”
이상훈 기자  |  l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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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  19:42:28   전자신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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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도교육청 제공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6일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 지역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초·중·고교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해 ‘정답게 이야기 나누며 경기교육정책 소통해요!’를 주제로 다문화 가정 학생의 학습 지원, 석식 문제, 학부모회장 선출 시기, 자유학기제 체험 지원, 교원 행정업무 경감 등 지역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이 교육감과 의견을 나눴다.

이 교육감은 “오늘 여주에서는 전국 최초로 교육공동체 평가단에 의한 공모 교육장 평가가 있었다”면서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여주교육에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교육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협동하고 비판력을 기르는 교육이 돼야 한다”면서 “시험을 위한 교육, 영양가 없는 공부를 버리고 인생의 기반이 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학부모가 코딩교육 활성화 방안을 묻자 이 교육감은 “기술적 접근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인문학이 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지도 교원의 체계적인 연수와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석식 문제에 대해)학생들은 고민을 들어주는 부모를 원하고 있다”면서 “저녁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자녀와 대화를 나누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시간이라는 큰 틀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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