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및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돼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심정지 및 심혈관 질환 사망사고 발생률 높아지므로, 화성시문화재단은 심폐소생술 특강을 개최해 위험한 순간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한다.
이번 특강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다음달 2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및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문의: 031-8015-8171)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