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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로 주행 차량 5G 서비스 KT, ‘핸드오버’ 기술 시연
이상훈 기자  |  l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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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20:19:30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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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KT는 평창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간 자동 ‘핸드오버’ 기술을 개발해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서 5G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핸드오버는 기지국 사이를 이동하면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로, 이번 시연에서는 5G 단말을 탑재한 차량이 3㎞ 거리의 일반도로를 주행하며 차량 내에서 실시간 대용량 스트리밍, 모바일 고화질 CCTV,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서비스를 끊김없이 선보였다.

5G 단말은 전파를 하나로 모으는 빔포밍(Beam forming) 기반의 핸드오버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지국을 추적, 이동했다.

KT는 앞서 지난 10일 서울 강남대로에 3.5㎓(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의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5G 기술 검증을 진행한 바 있다.

/이상훈기자 lsh@<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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