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 1차 투표 1위
조나탄, 1차 투표 1위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7.11.14 20:46
  • 댓글 0
  •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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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팬타스틱 플레이어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브라질 공격수 조나탄<사진>이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축구팬이 직접 선정하는 2017시즌 K리그 최고의 선수,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 선정을 위한 온라인 1차 투표 결과 조나탄이 729표로 이재성(445표), 김민재(297표·이상 전북 현대)와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팬이 직접 뽑은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 선정 투표는 K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투표와 2차 투표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이날부터 시작된 2차 투표는 17일 오후 5시까지 K리그 공식홈페이지(kleague.com)와 K LEAGUE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되며, 한 사람당 한 명의 선수에게 1회 투표할 수 있다.

1차 투표에서 729표로 선두에 오른 조나탄은 올 시즌 22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였으며,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득점왕을 예약하고 있다.

2차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디다스 K리그 공인구, 풋볼 매니저 타이틀(PC용), FIFA18 타이틀(PC용),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는 지난 2009년부터 수여된 상으로, 축구팬이 직접 참여해 최고의 선수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가치를 지닌다.

제정 첫해인 2009년 이후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 최다 수상 선수는 이동국(전북)이으로 총 4회(2009, 2011, 2014, 2015) 이 상을 받았다.

한편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는 오는 20일에 있을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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