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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수능… 수험생 편의 위주 특별 교통관리경기남부청, 경찰관·협력단체원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 배치
대중교통·수험생 차량 소통 지원
이상훈 기자  |  l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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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21:03:09   전자신문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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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오는 16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14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은 수능 당일인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찰관 1천26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819명을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배치, 수험생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관리를 펼친다.

또 시험장 주변 반경 2㎞이내 간선도로에 교통경찰관 및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대중교통 및 수험생 탑승차량에 대한 우선권 부여 등 교통 소통위주 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시험장 주변의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주차 단속요원 배치는 물론,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이외 위치한 공터와 이면도로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 불법 주차를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주요 지하철역, 정류장 등 수험생 이동이 많은 102곳을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선정해 수험생 탑승 우선권을 부여하고,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의 경미한 교통사고는 수험생 입실 완료 후에 조사한다.

아울러 듣기평가 시간(오후1시10분~35분까지)대에는 잡상인이나 대형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토록 할 예정이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일반인은 수험생을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되는 만큼 미리 하차해 도보로 입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시험장 도착이 늦거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2 신고를 할 경우 최 근접 순찰차나 싸이카가 신속하게현장에 도착,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수송하는 등 최대한 수험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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