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종합
재난·사고 실시간 알려줍니다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서비스南지사 “경기도민 보호 필수 앱”
정부 지진 조기경보시스템 연동
김장선 기자  |  kjs76@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11월 14일  21:09:26   전자신문  1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경기 안전대동여지도’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재, 지진 등 각종 자연·사회재난과 위험지역 안내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기도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대동여지도’ 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전대동여지도는 사용자 주변에 발생한 ▲실시간 재난·사고 알림 ▲미아, 치매노인 찾기 도움서비스 제공 ▲출동 소방차나 구급차 도착 예정시간 및 이동경로 알림 ▲위험지역·안전시설 알림 ▲위치기반 생활정보 등 5가지 주요기능을 갖고 있다.

사용자의 주변 반경은 500m, 1㎞, 2㎞, 3㎞로 구분해 설정할 수 있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사고나 알림지역 인근을 지나가면 지도에 화재, 사고, 알림 정보가 관련 아이콘과 함께 표시된다.

실시간 재난·사고 알림은 사용자 주변에서 발생한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등 사회재난, 교통사고 소식을 지도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도는 전국 최초로 안전대동여지도를 정부 지진 조기경보시스템과 연동시켜 신속한 지진발생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의 모든 서비스는 경기도에 국한돼 제공되지만, 지진 조기경보시스템은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로 검색한 후 설치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남 지사는 “재난 발생 소식을 신속하게 접하게 되면 그만큼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안전대동여지도는 화재나 지진 등 대형 재난은 물론 교통사고 등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할 수 있는 경기도민 필수 앱”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장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 송원로 55(송죽동)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Copyright © 2011~2017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