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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절반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 부담”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의견조사
내수활성화 우선 추진정책 꼽아
유진상 기자  |  y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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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  19:56:51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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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가장 시급한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부담 완화를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경제 상황 인식 및 정책 의견조사’ 실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가장 우선 추진돼야 할 경제정책에 대한 질문(복수응답)에 56.3%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급격한 노동정책 변화 부담완화라고 대답했다.

기술성, 성장성에 의한 금융지원 강화(28.0%),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정책 총괄·조정 역할 강화(23.3%)가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경제의 가장 큰 현안으로도 최저임금 상승,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고용시장 변화(67.3%)와 내수경기 침체 지속 우려(63.0%)를 꼽았고, 우선 추진해야 할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과반(51.3%)이 내수활성화라고 응답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소득주도 성장 선순환 정책과 혁신성장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책 시행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폭넓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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