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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10개 신규 지정신청 15개 기업 전문委 심사
일자리 제공형 4곳 등 선정
박창우 기자  |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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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  19:56:49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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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7년도 제3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식판 세척 소독 배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한사랑 식판선생님’ 등 10개 기업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신규 지정된 기업은 지난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모집공고 기간 중 신청·접수한 총 15개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 검토 및 사회적기업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은 168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의 유형은 일자리제공형 4개, 지역사회공헌형 4개, 기타형 2개 기업이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지정된 예비기업들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기간 동안에 언제든지 인증기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사회적기업 육성정책, 각종 제도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한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정지원 사업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창우기자 pcw@<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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