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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역시 ‘호두까기인형’… 유니버설발레단의 정통 클래식 발레8·9일 군포서 열려
민경화 기자  |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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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  20:28:59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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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이 8일과 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 발레의 3대 명작으로 꼽히는 호두까기인형은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20여년간 크리스마스 발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1986년 초연된 호두까기인형은 아름다운 춤을 비롯해 따뜻하고 화려한 무대, 드롯셀마이어의 마술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로 크리스마스의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30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이 펼치는 ‘호두까기인형’은 정통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선보이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있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호두까기인형’을 통해 연말연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

/민경화기자 mkh@<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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