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프로배구스타 콕 찍어주세요”
“좋아하는 프로배구스타 콕 찍어주세요”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7.12.07 20:17
  • 댓글 0
  •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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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V리그 올스타전 팬투표
1인당 하루에 1회 투표 가능
전광인 2년 연속 1위 노려
내년 1월 21일 올스타전 개최
도드람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가 8일 한국배구연맹(KOVO)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

KOVO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 동안 V리그 팬 투표로 올스타에 출전한 선수를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내년 1월 21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스타전 팬 투표는 1인당 하루에 1회 가능하며 모바일과 웹사이트를 통해 KOVO 홈페이지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각 팀 별(K-스타, V-스타) 감독과 선수로 나뉜다.

감독은 남·여부 팀별 각 2명씩 선발하고 선수는 이번 시즌 1∼2라운드 동안 총 경기 중 50% 이상 출전 및 경기당 3세트 이상 50%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투표할 수 있다.

한팀의 선수에게 투표가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표 시 동일 팀 선수는 4명까지만 투표할 수 있다.

선발된 감독과 선수는 오는 28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올스타팀은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K-스타팀(1·3·5위 팀), V-스타팀(2·4·6·7위 팀)으로 나뉜다.

K-스타팀은 남자부가 천안 현대캐피탈, 수원 한국전력, 서울 우리카드, 여자부가 화성 IBK기업은행, 대전 KGC인삼공사, 서울 GS칼텍스로 구성되며 V-스타팀은 남자부가 인천 대한항공, 대전 삼성화재, 의정부 KB손해보험, 안산 OK저축은행, 여자부가 인천 흥국생명, 수원 현대건설, 김천 한국도로공사로 꾸려진다.

올스타 선수는 팬 투표를 통해 팀별로 공격수는 포지션(레프트·라이트) 구분 없이 3명, 센터 2명, 세터 1명, 리베로 1명으로 총 7명을 선정하고, 경기력 보강을 위해 전문위원회의 추천으로 5명을 선발해 총 12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룬다.

남자부에는 지난 시즌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전광인(한국전력)이 2년 연속 팬 투표 1위를 노리고 여자부에서는 지난 올스타전 팬 투표 1위 이재영(흥국생명)에게 올스타전마다 큰 화제를 모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현대건설)이 도전장을 내민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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