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도전과 성공의 DNA 바탕으로 광명의 꿈 이룩
[신년사]도전과 성공의 DNA 바탕으로 광명의 꿈 이룩
  • 경기신문
  • 승인 2018.01.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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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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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대 광명시장

시민의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킨 격동의 2017년을 보내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민선7기 지방선거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이 향상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지금 국민들은 그동안의 낡은 체제를 버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큽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 중앙집권 국가에 머무를 것인가를 결정할 중대한 역사적 기로에 놓여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지방분권 개헌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시대적 소명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입니다.

시민의 삶을 직접 챙길 수 있는 지방정부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어 가는데 광명시가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는 그동안 눈앞에 보이는 단기적 성과보다는 시민의 구체적인 삶을 챙기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여성안심동행 귀가서비스, 채무상담센터, 경로당 주치의제, 미세먼지 종합대책, 광명시민인권센터, 층간소음 갈등해소 지원센터, 시민안전기동반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또 광명시는 그 동안 광명발전의 큰 축인 광명동굴과 KTX광명역세권 개발을 통해 자족도시로의 성장과 함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내실을 다지며 대내외적으로 광명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오며 도시의 가치를 높여 왔습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청렴도 전국 1등급 선정, 한국 장애인 인권상 수상,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보건복지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분야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고용노동부 평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등 다 열거할 수 없지만 이런 의미 있는 지표와 수상 소식들이 변화된 광명의 위상을 증명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34만 광명시민과 1천여 공직자들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광명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며 앞으로도 광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올해 착공할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사업 중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개발돼, 지역산업의 견인차 역할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광명의 미래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또한, 329만 평 규모의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은 산업과 주거시설이 복합적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개발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광명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시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전, 복지, 일자리, 보육·교육, 관광 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광명시민이 행복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올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간 민선5·6기 7년 6개월 동안, 광명시 발전에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뉴타운사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버스준공영제, 청년실업, 저임금, 불공정, 사회양극화, 저출산, 지방분권 개헌 등 우리 사회의 문제들은 하나같이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가 아무리 어렵다 해도 결국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우리는 도전과 성공의 DNA를 바탕으로 반드시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광명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통해 광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온 저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열정을 끝까지 간직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명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 그동안의 소중한 성과와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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