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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별 기획전시 차별화… 역사·아시아에 집중한다과천·서울·덕수궁관별 특성 구체화
한국 거장 재조명… 해외 거장도 소개
프로젝트 통해 아시아 허브로 발돋움
민경화 기자  |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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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18:30:52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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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룬 파로키作 ‘꺼지지 않는 불꽃 inextingnishable Fire (1969)’
국립현대미술관 2018년 전시 라인업

   
▲ 마르셀 뒤샹作 ‘샘’
국립현대미술관은 기획의 완성도, 전문성 그리고 역사적 깊이에 집중하고, 관별 특성을 보다 구체화한 전시를 2018년 선보인다.

이에 따라 과천관은 ‘전통-근대-현대 한국미술을 관통하는 내러티브 확장 및 심화’, 서울관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내다보는 상상’ 그리고 덕수궁관은 ‘한국근대미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키워드로 세부 전시를 기획했다.

한국 현대미술사를 재정립하기 위한 전시 및 국제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이성자, 이정진, 박이소, 윤형근, 김중업 등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과 중견작가들을 재조명하는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 거장 작가를 소개하는 자리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 박수근作 ‘할아버지와 손자’
해외미술거장전은 5월 ‘아크람 자타리’를 시작으로, ‘마르셀 뒤샹’, ‘하룬 파로키’ 전시가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여성, 비서구 맥락을 새롭게 정립’하여 전통-근대-동시대를 연결하는 내러티브의 축을 구축하는 프로그램도 계속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 제작해 해외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국제 주제전이 준비돼 있다.

세계 미술계의 화두로 떠오른 아시아 미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기획 ‘아시아 집중’ 프로젝트도 올해 집중한다. ‘아시아’를 키워드로 국제네트워크 전시, 프로젝트를 통한 아시아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집중 탐구하며, 국제 교류와 확산의 중심기관으로 부상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중장기 기획은 미술전시만 아니라 연구조사와 수집, 다원예술, 레지던시, 출판에 이르는 미술관 전반에 걸친 사업들이 진행된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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