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만난 만화 미국까지 응원 열기 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 만난 만화 미국까지 응원 열기 전하다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1.11 18:30
  • 댓글 0
  •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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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LA아트쇼 참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동계 올림픽 강국이자 세계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만화인들의 열정을 담은 만화 전시를 개최한다.

제23회 LA아트쇼에 참가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 평창을 만나다(Manhwa Meets PyeongChang 2018)’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특별 제작된 만화 콘텐츠를 웹툰, 카툰, 만화도서 3개의 구역으로 나눠 현지 미술 애호가들에게 소개한다.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LA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서 열린다.

전시되는 웹툰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한 평창동계올림픽 브랜드 웹툰 이영곤의 ‘하나된 열정’, 곽인근의 ‘리드 미 컬링’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창작 웹툰 공모전 수상작 등 8개 작품이다. 카툰 작품은 (사)한국카툰협회 소속 작가들이 ‘스마일‘을 주제로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한 컷 만화로 담아 그려낸 25개 작품이다. 그 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공브랜드 만화 제작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만화도서 2종 신상원의 ’스퍼트’, 유수미의 ‘꿈에서 꿈으로’도 함께 전시된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만화의 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하는 동시에 동계올림픽을 통한 세계인의 화합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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