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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속을 여행하는 ‘페페의 꿈’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과 친해져요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동화뮤지컬
연극·일러스트 영상과 함께 감상하는
신개념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그램
부평아트센터, 오는 20~25일 공연
민경화 기자  |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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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19:36:25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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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을 부평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세계적인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1875~1937)의 ‘어미 거위 모음곡’을 모티브로 한 ‘페페의 꿈’은 주인공 페페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난장이 톰’, ‘미녀와 야수’ 등 명작 동화 속을 여행하며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구성한 ‘신개념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상주의 작곡가 ‘라벨’이 주인공 페페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인물로 등장해 어린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꾸몄으며, 아름다운 명작 동화의 일러스트 영상과 내래이션도 더해져 이야기의 이해도를 높인다.
 

   
 


2014년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초청,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순회사업 선정, 2015~16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 등 전국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동화 뮤지컬 ‘페페의 꿈’을 통해 온 가족이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페페의 꿈’은 비교적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연극과 일러스트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방학을 맞아 자녀들이 클래식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 전석 2만원.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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