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룡 2018 국제 빙설 마라톤경기 11일 개막
중국·화룡 2018 국제 빙설 마라톤경기 11일 개막
  • 경기신문
  • 승인 2018.01.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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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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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화룡 2018 국제빙설마라톤경기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중국·화룡 2018 국제빙설마라톤경기가 다가오는 11일에 막을 올린다.

‘겨울철에 화룡에서 눈감상·물놀이·겨울낚시·운동을 즐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3개 빙설체육종목과 20가지 취미활동이 포함되는데 11일의 로리커호 걷기시합(3킬로메터), 21일의 암하 왕복 걷기시합(3킬로메터), 2월 4일의 룡문호환마라톤경기(5킬로메터)와 함께 농특산물전시, 조선족민속미식체험, 홰불야회, 빙설마라톤 촬영경기, 빙설마라톤 문학창작대회, 특색관광 숙박체험 등 6가지 민속체험 활동과 뚱보 장애물 달리기, 눈밭 바줄당기기, 겨울낚시 등 20여가지 취미활동이 곁들여진다.

소식공개회에서 화룡시문화방송신문출판부문의 책임자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중국·화룡 2018 국제빙설마라톤경기 신청사업이 가동돼 지금까지 3개 빙설체육종목에 도합 3527명에 달하는 국내외 참가자가 등록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활동은 화룡시문화방송텔레비죤신문출판국, 화룡시관광국에서 주최하고 화룡시로리커호관광유한회사, 화룡시청룡어업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관광서비스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실크로드전자상거래과학유한회사에서 주관, 중국인민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화룡지사, 화룡시촬영가협회, 화룡시시사주련협회, 화룡시마라톤운동협회에서 협찬한다.

겨울철에 군중들이 건강운동에 참가하는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해내외 관광객들이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독특한 빙설을 체험하게 하는 화룡시의 이번 축제가 천연빙설 자원과 대중체육경기의 두가지 우세를 활용하여 빙설관광, 빙설체육, 빙설문화 등 해당 산업의 융합을 일층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리명옥·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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