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라기’ 탐조강사들의 새 이야기
‘새바라기’ 탐조강사들의 새 이야기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1.14 18:37
  • 댓글 0
  •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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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새바라기의 소소한 탐조이야기’
사진·세밀화·성장 일지 등 선봬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다음달 1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새바라기의 소소한 탐조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환경생태학습원에서 탐조 모니터링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탐조강사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성남시 화랑공원 일대를 비롯해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2013년부터 탐조활동을 통해 찍은 사진들과 세밀화, 다양한 새들의 모형과 부화와 성장 과정을 기록한 일지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태계에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새의 가치와 아름다움, 새 한 마리가 태어나서 둥지를 떠나기까지의 어미와 아기 새의 노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성남시 조류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실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로 전시해설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새들의 세밀화가 그려진 엽서와 책갈피를 배포한다.

하동근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학습원에서 세번째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탐조강사들이 주체가 돼 꾸며 더욱 의미가 있는 자리다”라며 “내년에도 학습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생태교사, 시민정원사, 탐조강사, 일반자원봉사자인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문의: 031-8016-0100)/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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