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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 플뢰레, 월드컵 단체전 준우승
정민수 기자  |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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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20:50:15   전자신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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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김효곤(이상 광주시청), 하태규, 손영기(이상 대전도시공사)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세계랭킹 1위 미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 월드컵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2017~2018시즌 두 번째 메달을 합작했다.

한국은 8강에서 세계랭킹 2위 이탈리아를 45-42로 물리치고, 준결승에선 세계 3위 프랑스를 45-36으로 제압했으나 결승전에서 미국에 32-45로 패했다.

개인전에서는 하태규가 5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정민수기자 jms@<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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