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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클래식·무용·대중음악… ‘多양한 문화성찬’ 무료 공연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41회
17일 연희집단 더광대 ‘스타트’
3월 한 달간 미술전시 연계 공연
4·5월엔 가족의 달 축제 콘셉트
민경화 기자  |  mk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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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20:21:04   전자신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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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문화향연’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18 박물관 문화향연’을 오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한다.

‘박물관 문화향연’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 시민들을 위해 선보이는 무료 공연행사로, 올해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41회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17일 열리는 첫 공연은 연희집단 더 광대의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으로 꾸며진다. 풍물, 탈춤, 사자춤, 버나돌이 등 한국의 우수한 전통연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갈라 퍼포먼스로, 연희집단 더 광대 특유의 유쾌함과 맛깔스러운 재담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육군 군악대의 클래식 콘서트, 그룹 신촌블루스 보컬 출신 블루스의 디바 강허달림, 집시풍의 월드뮤직 밴드 하림과 블루카멜 앙상블 등 클래식, 무용, 국악, 대중음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특히 3월 한 달간은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 예르미타시 전시와 연계한 공연을 준비했으며 4월과 5월은 ‘가정의 달 축제’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 이어진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명작 ‘안데르센’ 동화에 판소리 음악을 가미한 입과손스튜디오의 ‘소리로 판을 열다’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www.theateryo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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