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통문화관서 ‘나의 작은 전통혼례’ 올려요
수원전통문화관서 ‘나의 작은 전통혼례’ 올려요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2.13 17:43
  • 댓글 0
  • 전자신문  15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부부 10쌍 선착순 모집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나의 작은 전통혼례’에 참여할 신랑, 신부 10쌍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획일화된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전통혼례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의 작은 전통 혼례는 변치 않는 사랑을 상징하는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신랑과 신부가 표주박에 술을 나눠 마시는 합근례로 마무리되며 약 60분간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4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로 더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이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횟수를 확대 운영하며, 1일 1회 진행한다.

전통혼례 비용은 병풍과 초례상 차림, 혼례 도구 등을 포함해 총 89만원으로, 피로연, 사진 촬영, 메이크업은 직접 준비하거나 협력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