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다가오는 피날레
‘아∼ 벌써’ 다가오는 피날레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8.02.22 21:02
  • 댓글 0
  •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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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주제는 ‘미래의 물결’
25일 오후 8시부터 펼쳐져
선수·봉사자·관람객 어울려
현대아트·K-POP 등 공연
17일 간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이 오는 25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The Next Wave(미래의 물결)’를 주제로 진행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2일 “폐회식은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도전정신을 의미하는 ‘The Next Wave(미래의 물결)’을 주제로,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이 하나가 돼 평창의 마지막 밤을 함께하게 된다”고 밝혔다.

총 4개의 문화공연으로 구성된 폐회식은 조화와 융합을 통한 공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적인 색채와 혁신적인 현대 아트의 결합, K-POP 공연 등 보다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대한민국을 표현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씨엘(CL)과 엑소(EXO)가 출연해 폐회식 무대를 함께 하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뛰어난 연출능력으로 호평을 받은 장예모 감독이 차기 개최도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회식에서 평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드론쇼가 다시 한 번 펼쳐지고, 각국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진 선수단 입장, 신임 IOC 선수위원 선출, 자원봉사자 치하 등의 공식행사도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 세계 최고의 EDM DJ가 진행하는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출연진, 선수단이 하나가 돼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조직위는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폐회식에서도 모든 관람객에게 판초우의와 무릎담요, 핫팩방석, 손핫팩, 발핫팩, 모자 등 방한용품을 지급한다.

폐회식 당일, 개·폐회식장이 위치한 올림픽 플라자는 오후 4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조직위는 조기 입장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폐회식 입장권은 온라인(tickets.pyeongchang2018.com)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도 살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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