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서 유물 직접 발굴하거나 진로 체험하러 GO!
경기도박물관서 유물 직접 발굴하거나 진로 체험하러 GO!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3.13 19:35
  • 댓글 0
  • 전자신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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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어린이·청소년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 ‘찾아가는 박물관’도

경기도박물관은 4월부터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청동기시대의 유물을 직접 발굴하고 당시 생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발굴 체험 교실’과 박물관 고고실과 문헌자료실을 관람하면서 전통 기와의 쓰임새와 특징을 학습하는 ‘초등학생 문화재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중·고등학생 및 자유학년제 대상 박물관 진로체험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을 잡(JOB)아라!’는 학예연구사, 전시기획자, 보존처리사 등 개인 미션 및 모둠별 게임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박물관을 구성하는 직업을 경험할 수 있다.

‘취업 전쟁 in 조선시대’는 경기도박물관 소장품 활용한 전시연계 진로체험 신설 교육프로그램이다. 조선시대의 관직의 문관(文官)과 무관(武官), 도화서(圖畵署)의 화원(畵員), 수라간(水刺間)의 숙수(熟手) 등 조선시대의 직업 및 생활상 이해하고 현재의 직업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회복지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도내 벽지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특수학급, 사회복지시설 및 박람회 등을 방문해 전시와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별히 연극을 통해 고려시대 현종 시대의 경기제 시행 역사를 살펴보면서 경기천년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연극 후에는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상상전시관 만들기’와 책가도 제작의 역사를 학습하는 ‘책가도 에코백 만들기’ 체험도 이어진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홈페이지(http://musenet.ggcf.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88-5365, 5378)/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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