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희소식’… 한국어 교육 개강
외국인근로자 ‘희소식’… 한국어 교육 개강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3.13 20:17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노사민정協, 2개 과정 개설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안산글로벌미션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능력 향상으로 자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사회적·경제적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강식은 이주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어 초급’과 ‘한국어 심화(자격증반)’ 2개 과정으로 개설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한국사회와 일터에 쉽게 정착하고, 자신의 인권을 스스로 지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목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외국인 차별개선을 위해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 권익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