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농철 맞아 농기계 무상점검 실시
농협, 영농철 맞아 농기계 무상점검 실시
  • 이상훈 기자
  • 승인 2018.03.13 20:40
  • 댓글 0
  • 전자신문  5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농업인들이 브레이크, 유압 등 22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받고 있는 모습./농협 제공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전국 농협농기계센터 569개소에서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브레이크, 유압 등 22개 항목에 대해 실시, 농업인은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만 부품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농기계 고장 발생원인과 예방 조작법, 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방법,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은 물론, 농기계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지역별 찾아가는 순회점검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농협은 지난 2월부터 농기계 정비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기계 정비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으로, 농기계센터 신규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정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에 앞서 농기계 사전점검은 필수”라면서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농가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영농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