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여야 의원, 지역 현안사업 지원 특별교부세 70여억 확보
도내 여야 의원, 지역 현안사업 지원 특별교부세 70여억 확보
  • 임춘원 기자
  • 승인 2018.03.13 20:48
  • 댓글 0
  • 전자신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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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옥정지구 도서관 등 10억
소병훈, 퇴촌면 도로포장 등 34억
김영우, 다목적체육센터 등 14억
정병국, 여주 노인복지관 등 14억
경기도내 여야 의원들이 13일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잇따라 확보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양주) 의원은 지역 현안 지원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10억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는 사업은 옥정지구 ▲중앙도서관 인테리어 공사비 8억원 ▲양주시내 우범지역 대상 방범용 CCTV 설치비 2억원이다.

정 의원은 “양주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전시·창작공간과 가족열람실 및 북 카페 등을 설치하고,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와 시민안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소병훈(광주갑) 의원은 광주지역 숙원사업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3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체적으로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 집 진입도로 확·포장 19억원, 퇴촌농협 앞(대로3-4호선) 도로 확·포장 11억원, 쌍령동의 (구)국도3호선(경충대로) 연결램프 신설 4억원이다.

소 의원은 “나눔의 집에 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포함해 오랜 시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던 광주시민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김영우(포천·가평) 의원은 포천과 가평 지역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이 배정되어 지역 현안 사업의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포천 지역에는 ▲국도 43호선~영북고 간 도로 확포장 공사 사업 3억원 ▲금주 1교 재가설 공사 사업 4억원으로 총 7억원이, 가평 지역에는 ▲다목적 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에 7억원이 각각 배정되었다.

김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의 배정으로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활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바른미래당 정병국(여주·양평)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여주·양평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특별교부금 총 14억원을 확보했다.

여주시의 경우 ▲여주시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4억원 ▲재난 예·경보시스템 설치 1억원 ▲세골1교 보수·보강 5천만원 ▲안산 봉뜰새천 정비 1억 5천만원 등이다.

양평군에도 ▲축산분뇨 등 4개소 환경 기초시설 내진보강 3억 6천만원 ▲양동면 분말교 보수보강 4천만원 ▲양평군보건소 내진보강 3억원 등 총 7억원의 특별교부금이 투입된다.

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은 주민들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생활 속 피부로 와 닿는 현안사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원기자 l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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