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의 신성장+새 지평+스마트허브 도시로 양주 시민에 올해도 무한감동 선사
경기북부의 신성장+새 지평+스마트허브 도시로 양주 시민에 올해도 무한감동 선사
  • 이호민 기자
  • 승인 2018.03.19 19:13
  • 댓글 0
  • 전자신문  2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성호 양주시장

빅데이터 전문팀 신설… 시민 요구 반영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차질없이 추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올해 개관 예정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조속 착공
관아 중심의 역사문화관광벨트도 마련

이성호 시장 “경기북부 중심으로 만들 것”


2018년 시정 방향

양주시가 ▲일자리 경제 ▲나눔의 복지 ▲창의적 교육 ▲융성한 문화 ▲쾌적한 주거 ▲편리한 교통을 시정목표로 정하고 감동도시 양주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양주시의 중장기 비전인 신 성장·새 지평·스마트(SMART-HUB) 양주시 건설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해 양주시의 올 한해 시정방향을 각 분야별로 살펴봤다.

시민 중심, 소통하는 스마트 열린 행정을 실현하다

양주시는 올해 SNS와 블로그, 유튜브 등을 이용하여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양주 웹툰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이 쉽게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한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 전문팀을 신설해 시정 각 분야의 데이터를 융합·분석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수시로 파악해 미래전략을 수립, 선제적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공공서비스에 활용함으로써 행정의 편의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구현에 발맞춰 감동365 범시민 실천운동을 확산시켜나가는 등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향식 혁신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의 신성장 선도

양주시는 지난해 시민의 열망과 성원을 바탕으로 양주 테크노밸리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이 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의 특화산업인 제조업과 IT가 융합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 기존 제조업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북부지역 신성장산업의 거점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끝난 1구역 17만5천㎡ 구간의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2구역인 38만㎡ 구간에는 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법을 적용해 사업화 방안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 보상과 착공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산업기술의 동향과 변화를 반영, 경기북부의 제조업 혁신을 추진할 경기북부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해 창업자, 기업, 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융복합 스타트업 발굴, 새로운 가치와 시장 창출, 경기북부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 등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 경기도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기착공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일자리가 넘쳐나는 양주시 조성

양주시는 지난해 신설형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공모에 선정돼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향후 이곳에는 양주시 일자리센터,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 경기도 꿈마루 등 여러 기관이 입주해 다양하고 종합적인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의 지원과 자생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양주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거주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청년고용을 도모한다.

아울러 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국내·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 디자인 등 개발 지원, 마케팅과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전시회 참가 지원, 유관기관 합동설명회 등 기업지원시책의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한다.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결절점, 도로철도망 네트워크 구축

현재 양주시는 국도3호선과 경원선 전철 1호선을 중심으로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 구리~양주~포천 고속도로, 서울1·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사통발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북부 타 시·군은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강남역과 김포공항 등은 5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도로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올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조속히 착공하고,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 장흥~광적 구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 덕정역을 중심으로 옥정신도시를 거쳐 지하철 1·7호선의 환승역인 서울 도봉산역까지 운행하는 1100번 광역버스를 증차하는 등 대중교통망을 확충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세계 속의 문화예술 도시 양주 건설

양주시가 중시하는 것이 또 있다. 바로 문화예술 도시 양주다.

이에 시는 623년 양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계승·발전하고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 대표축제 발굴·추진,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등을 추진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양주를 건설한다.

그 일환으로 먼저 양주관아지의 문화재보호구역을 확대·개편해 객사와 홍문을 추가 복원하는 등 관아 중심의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무형문화재 전통공연 활성화를 위한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일원의 소공연장을 리모델링한다.

또 복합문화공간인 양주아트센터와 민복진미술관 건립에 이어 시민에게 문화·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할 양주체육복지센터, 서부권 스포츠센터, 삼숭동실내체육관 등을 건립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룬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회암사지 왕실축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도시 브랜드로 승화시킬 수 있는 대표축제를 발굴·육성한다.



살기 편한 주거복지, 스마트 안전 도시 조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거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시가 해야할 많은 일 중 하나다.

양주시 역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유아 숲 체험원과 양주숲 복지센터, 아이 누리 놀이터, 석우근린공원(1단계) 조성 등 공원과 녹지공간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자연친화적인 생활권 녹지를 확대한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차원 드론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 공기알리미 설치사업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옥정신도시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내에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국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적용하는 한편,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전 지역의 CCTV와 교통, 재난안전 등의 분야별 서비스를 통합하여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여유와 여가를 창출하는 복지인프라 확대

복지인프라도 확대한다. 양주시는 인구 30만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사회복지 기반시설을 차질없이 구축하는 등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 속 복지혜택을 더 크게 느끼며 여유와 여가를 창출하는 시정을 펼쳐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공공·민간자원의 연계·지원을 강화하는 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맞춤형 복지허브화 정착에 나선다.

이외에도 덕정 노인복지관 개관, 서부권 노인복지관 착공, 양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및 장애인 보호작업장 준공, 경기북부 장애인복지 종합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양주체육복지센터 건립, 여성새로일하기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본격 운영 등 복지인프라 확대를 통해 연령별·계층별 복지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그리고 종합병원급 의료시설을 적극 유치하는 것과 더불어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강화해 회복력 있는 건강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민 누구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양주, 살고 싶은 양주, 품격도시 양주를 조성해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양주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신 성장을 선도하여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반드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6기 이성호 양주시장이 이끌고 있는 양주호가 경기북부,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최고의 감동도시로서 진정한 면모를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