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융합지원센터, 보안 취약 中企 돕는다
융기원 융합지원센터, 보안 취약 中企 돕는다
  • 이연우 기자
  • 승인 2018.03.28 20:35
  • 댓글 0
  • 전자신문  2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 유출방지솔루션 무상 제공
최근 페이스북 등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대두되면서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와 지란지교소프트가 두 손을 모았다.

이들은 보안대책 마련이 필요한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도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신청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기업은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지속 모집하며, 한 기업당 최대 15개까지 무상 라이선스(99만 원 상당·1개당 6만6천 원)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분야가 취약한 중소기업은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때 데이터 유출방지 솔루션이란 기업 내 중요문서가 USB, 이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외부로 유출됨을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융기원 김민호 융합보안지원센터장은 “날이 갈수록 정보유출 문제가 기업의 생존여부를 가릴 만큼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의 보안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회사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전문교육, 보안 스타트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확대와 지원으로 도내 정보보안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자는 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onsecu.snu.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698-4762.

/이연우기자 27y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