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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마약(Drug), 이제는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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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5일  21:05:24   전자신문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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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연관 인천연수경찰서 형사지원팀·경위

최근 마약류는 국제화 추세에 따라 공항, 국제우편물 및 외국 여행중 외국으로부터 밀반입 되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

마약의 남용계층도 특수신분에서 일반 서민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마약류 복용이 청소년(대학생), 일반인 가정주부 등 모든 사회계층에 걸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약류는 약리적 측면에서 오·남용할 경우 심각한 판단력의 장애를 가져오며, 자신의 신체는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마약은 약물사용에 대한 욕구가 강제적일 정도로 강한 ‘의존성’ ▲개인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도 해를 끼치는 ‘유해성’ ▲사용을 중지하면 온몸에 견디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는 ‘금단증상’ ▲사용약물의 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내성’이 나타나며 약물에 대한 부작용으로는 호흡억제, 동공확장, 맥박수 증가 및 장기 남용은 칼슘감소에 따른 근육통과 골절을 초래하게 된다.

최근 3년간(2015∼2017) 마약류 단속 현황을 보면 2015년(7천332명), 2016년(8천853명), 2017년(8천887명) 증가 추세다.

경찰에서는 2018년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설정해 운영중에 있다. 전국 경찰관서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서면, 가족, 보호자 등이 신고할 수 있으며 자수자 및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된다. 마약류 사범에 대한 형사처벌 외 예방·교육·치료·재활에 대한 교육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런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한 교육이 더욱 확대되어야 마약류범죄를 근절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외국 여행시 공항에서 처음보는 사람이나 지인 등의 권유로 수고비를 줄테니 가방을 들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가방에 마약이 들어있다는 것을 모른 채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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