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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중소기업 수출 상품화·판촉 일괄 지원‘수출 바우처’ 업체 31곳 선정
업체별로 최대 2억여원 지원
연합뉴스  |  ad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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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21:12:12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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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중소기업에 상품화 및 판촉 등을 일괄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식품 수출 바우처 사업’ 참가업체 3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 바우처 사업은 컨설팅, 상품화, 해외 판촉 등 정부의 수출 지원책 중 업체가 원하는 지원 항목을 정해진 예산 한도 내에서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업체별 1천600만 원에서 최대 2억7천만 원 한도(자부담 20%) 내에서 지원된다.

농식품부는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국산농산물 사용비율이 높고, 수출 경쟁력 및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중소업체들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출 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다른 산업 대비 영세한 중소업체를 역량 있는 중견업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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