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허륭(55·사진) 신경외과 교수가 ‘제24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2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허 회장은 현재 대한수술중신경감시연구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2020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박창우기자 pcw@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허륭(55·사진) 신경외과 교수가 ‘제24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2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허 회장은 현재 대한수술중신경감시연구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2020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