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요우커 유치 발 벗고 나선다
공항철도, 요우커 유치 발 벗고 나선다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8.04.16 21:10
  • 댓글 0
  •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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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환발해여유연합회 손잡고
한국관광활성화 공동마케팅
공항철도(AREX)는 16일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와 요우커 유치를 통한 한국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정부단체 여행연합회인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는 중국 베이징 등 주요 지역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천300여 개의 소속 여행사를 통해 연간 200만여 명의 요우커를 한국, 일본 등으로 보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을 방문하는 유커를 대상으로 공항철도 직통열차 및 트래블센터를 연계한 특화상품과 맞춤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중국 현지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공항철도는 요우커 확대 유치를 위해 연합회 소속 여행사 상품개발자들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시행하고 여행상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항철도 담당자는 “사드 갈등으로 인해 한·중 관광분야 교류가 일시적으로 위축됐지만 양 기관의 전략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시장 활성화와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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