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운동 돌입
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운동 돌입
  • 지명신 기자
  • 승인 2018.04.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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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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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곽상욱(53)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15일 오후 오산시 운암로 35 한진프라자 4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곽상욱 든든캠프’라는 이름으로 출범하는 이 캠프는 준비된 곽상욱이 완성된 오산을 향해 시민과 함께 힘찬 첫 발을 내딛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진행은 새오산신협의 임완식 이사장이 맡았으며, 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안민석 국회의원, 유관진·박신원 전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부의장, 경기도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오산시 체육회 총괄 부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1천여 명의 남녀노소, 연령 불문의 민주당 당원, 시민, 지지자들이 참석해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보냈다.

곽 예비후보는 “2019년은 오산이 출범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민선 7기는 30년 청년 오산이 새로운 이상과 비전으로 새로운 백년을 향해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30년 오산의 완성과 새로운 출발, 그 새 출발을 가장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다시 새롭게 도전한다”고 3선 도전 각오를 밝혔다.

또 “지나온 8년은 오산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꿈을 실현해 온 과정이었다”며 “그 결과 공약 실천 대상, 지방자치경쟁력 향상 1위, 청렴도 1위, 생태하천 복원 사업 우수 하천 선정, 복지 서비스 대상, 채무 제로도시 등 함께 각 분야에 걸쳐 숱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촛불시민 혁명에 의해 10년 만에 적폐를 넘어 문재인 정권을 창출해 민주당의 기반을 확대, 강화하고 정치철학을 공유, 확산해 온 시기”라며 “이 모든 것이 당원들과 시민의 힘으로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곽 후보는 이날 ▲글로벌 혁신교육도시로서의 새로운 모델 수립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완성 ▲분당선 연장(분당~동탄~오산) 등의 목표를 이뤄나갈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공약들로는 ▲독산성 복원 유네스코 등재 추진 ▲미니어쳐 테마파크 건립(내삼미동 일대)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 ▲뷰티타운 조성(화장품 클러스터) 등을 제시했다.

곽 전 시장은 자신이 제시한 공약 외에도 시민과 지지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자유롭게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인 ‘곽상욱밴드’를 오픈했다. 이는 함께 정책을 작사하여 신명나는 오산을 작곡해 22만의 대합주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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