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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내일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패럴림픽 알파인스키 대표 시구·시타
오늘부터 직장인에 주중 입장 할인도
정민수 기자  |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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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6일  21:24:36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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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17일부터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KT는 오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SK와 홈 2차전에서 지난 달 막을 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알파인스키 대표로 출전한 황민규와 가이드 유재형 씨를 초청 시구와 시타를 맡긴다.

황민규는 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 소속 시각 장애 2급 알파인 스키 선수로, 고교 시절 장애인 전국체전 육상 3관왕을 기록하고 멀리뛰기와 높이뛰기에서 한국 기록을 세운 뒤 알파인 스키로 전향해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했다.

또 19일 경기에는 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좌식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서보라미가 시구를 한다.

서보라미는 국내 1호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 2010 밴쿠버 동계패럴림픽부터 3회 연속으로 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참가하며 이 종목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애국가는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소속 드림아이 합창단이 부른다.

KT는 이밖에도 18일과 19일 경기에 장애인 단체를 초청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시구는 오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이뤄졌다.

한편 KT는 이번 시즌부터 연고지 팬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티켓을 런칭한다.

오는 17일 경기부터 시즌 종료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경기에 한해 ‘8LOW Magic’(포스터) 캠페인을 실시한다.

직장에서 퇴근 후 수원을 비롯한 경기 지역으로 귀가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8시 이후 구장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한 관람객에는 전 좌석 5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이밖에도 수원시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올 시즌 전 경기에 한해 스카이존 2천원 할인 혜택을 준다.

/정민수기자 jms@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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