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경기도 대표관광축제’ 인증
수원화성문화제 ‘경기도 대표관광축제’ 인증
  • 박건 기자
  • 승인 2018.04.25 18:52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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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5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가 ‘경기도 대표관광축제’로 인증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축제 담당자 워크숍에서 경기도로부터 ‘2018 경기도 대표관광축제’ 인증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11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원화성문화제를 경기도 대표관광축제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 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 10대 축제’를 확대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도내 지자체 개최 축제를 ‘대표’, ‘우수’, ‘유망’ 등 3등급으로 구분해 대표 축제 5개, 우수 축제 3개, 유망 축제 7개를 선정했다.

가장 높은 등급인 ‘대표’ 축제로 선정된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에는 지난해 9월 관광객 75만여 명이 찾았다. ‘시민추진위원회’가 프로그램을 제안·기획해 ‘시민 중심 축제’로 거듭났고,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는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행궁을 지나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됐다.

시는 지난 4일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준비에 돌입했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올해를 ‘시민중심형 축제’의 정체성 확립의 해로 만들 계획으로, 시는 추진위원회가 기획·제안한 프로그램을 20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화성행궁,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린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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