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우리동네 학습공간’ 3곳 현판 전달
포천 ‘우리동네 학습공간’ 3곳 현판 전달
  • 안재권 기자
  • 승인 2018.05.15 19:51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말까지 1명 매니저 고용
의견 청취·운영 어려움 해결
일정기간 무료 시설 지원 가능
포천시가 15일 ‘2018년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된 3곳에 대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시설인 카페, 도서관, 주민자치공간 등의 다양한 시설로부터 공간 기부를 받아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들은 재능기부활동, 동아리 모임 등 소통을 위한 활동에 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우리동네 학습공간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1명의 학습나눔 매니저를 고용한다.

이들은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직접 방문해 시설주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동시에 교육기부자와 수혜자들을 연결시켜 주는 교육기부 문화 전파자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광호 시 평생학습센터장은 시설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 뒤 “생활권 내 유휴공간 활용과 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한 우리동네 학습공간 운영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현재 총 14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추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자격은 우리동네 학습공간의 경우 사업취지에 공감하고 유휴공간을 일정 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 가능한 시설이면 지원 가능하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