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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다스’ 세무조사 추징세액 400억원 통보
이주철 기자  |  jc3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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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21:25:35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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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기업이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 국세청이 거액의 탈루 추징 세액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계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다스를 상대로 한 특별 세무조사를 마치고 법인세 등 약 400억원 추징세액을 통보했다. 시가 700억원 상당의 다스 본사와 공장 등 부동산도 가압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월 탈세, 차명계좌 관리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해 다스 본사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는 서울청 국제조사과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스는 경주의 본사, 서울 공장·연구소 외에도 해외 곳곳에 다수 법인을 두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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