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로당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흥시 경로당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8.05.16 20:44
  • 댓글 0
  • 전자신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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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신체·정신건강 증진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가 경로당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 위해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시흥시는 ‘열·었·소(열린 어울림 소통의 경로당) 맞춤 프로그램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열었소-치매Zer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노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해교실은 기초 한글교육과 생활문해활동, 오감만족·치매미술교실은 음악과 미술 놀이를 통한 인지기능 향상 활동으로 구성됐다.

시는 경로당 프로그램관리사를 배치해 경로당 활성화 및 자생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뇌 촉진 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하는 것이 점차 많아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맞춤 프로그램뿐만 지역주민 연계를 통한 세대 간 교류 및 문화 공간으로 바뀌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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